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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추홀구문화대전 > 미추홀구향토문화백과 > 삶의 자취(문화유산) > 무형 유산

  • 무형문화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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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인위적으로 형성된 무형의 문화적 소산 중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 무형문화재는 유형문화재와 대를 이루는 개념으로 인류의 정신적인 창조와 보존해야 할 음악·무용·연극·공예 기술 및 놀이 등 물질적으로 정지시켜 보존할 수 없는 문화재 전반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무형문화재 가운데 보존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기능 및 예능에 대해서는 「문화재 보호...

  • 경기12잡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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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사는 이순희에 의해 전승되는 전통 음악 장르. 경기12잡가 또는 12잡가는 ‘긴잡가’ 또는 ‘좌창(座唱)’이라고 한다. 19세기 무렵 발생한 장르로서 사계축(四契軸)[사계에 거주하던 소리꾼을 일컫는 말로, ‘사계’는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일대] 사이에서 만들어져 불렸다. 12잡가는 8잡가와 잡잡가로 구분되는데 8잡가는 「유산가」·「적벽가」·「제비가」...

  • 규방다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전통 다례(茶禮)에 관련되거나 진행하는 장인. 부녀자가 거처하는 규방(閨房)에서 명절이나 조상의 생일, 또는 음력으로 매달 초하루와 보름날 등의 낮에 간단하게 차를 올려 지내는 다례와 관련되거나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을 규방다례라고 한다. 자녀와 며느리는 규방에서 다례를 도우면서 기품과 지성을 갖출 수 있는,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교육의 한 방편으...

  • 꽃맞이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신령에게 예의를 표하는 감사제로 행해지는 굿. 꽃맞이굿의 굿거리는 굿을 하기 전 굿을 한다는 알림과 동시에 굿청을 깨끗이 정화하는 의식인 신청 울림, 신맞이에서 모시고 온 신을 굿당으로 모시는 상신맞이굿, 운이 나쁜 사람을 위해 돼지로 대신하여 나쁜 군웅을 막아 내기 위한 타살굿, 성수 장군을 청배하여 안전과 만복을 축원하고자 잡귀·잡신을 막아 내는 굿인 성...

  • 단소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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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김환중에 의해 전승되는 단소 제작 기술. 단소 제작 기술은 현재 인천광역시의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목관 악기인 단소는 대나무로 만들며, 손가락으로 막거나 떼어 음 높이의 변화를 주는 구멍인 지공(指空)이 다섯 개다. 단소는 그 음색이 청아하여 독주 악기로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간편하고 소리를 내는 데도 그다지 힘들지 않으므로 누구나 연주할 수...

  • 대금장(일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대금을 만드는 장인과 그 기술. 대금장은 크기에 따라 단소, 소금, 중금, 대금으로 구분되는 대금을 대나무로 만드는 장인이다. 대금장은 대나무로 대금을 제작할 뿐 아니라 대금으로 정악이나 산조를 연주하기도 한다. 대금을 연주하는 대금정악은 국가 무형문화재 제20호 조창훈[1941년생] 예능보유자가, 대금산조는 국가 무형문화재...

  • 대금정악(대풍류·대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금을 사용하여 궁중에서 연회나 제례 때 연주하는 의례악의 일종. 대금은 크기에 따라 단소, 소금, 중금, 대금으로 구분되며, 다시 연주하는 음악의 종류에 따라 정악대금과 산조대금으로 나뉜다. 정악대금은 궁중에서 연주하는 제례악 음악으로서 잔잔하고 긴 소리가 나는데 비해, 산조대금은 민속악으로서 민요 등에 사용되어 대중에게 친숙하다. 정악대금과 산조대금은 부는 방법에 차이가 난다....

  • 범패와 작법무(바라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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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는 구양사의 주지 김능화에 의해 전승되는 불교 의식 무용. 범패와 작법무(바라춤)는 2002년 2월 4일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0-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범패가 목소리로 불전(佛前)에 공양을 드리는 음성(音聲) 공양(供養)이라면, 작법무는 몸 동작으...

  • 삼현 육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의 무형문화재로 장고·북·해금·대금·목피리·곁피리 등 여섯 악기로 구성된 악기 편성. 삼현(三絃) 육각(六角)은 속칭 새민 육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본래 삼현은 현악(絃樂)을 가리키고 삼죽(三竹)은 관악(管樂)을 뜻하였다. 그러나 삼현 육각에 이르러 관악이란 말로 굳어지면서 관악 영산회상(靈山會想)을 삼현 영산회상이라 하게 되고, 육잽이 즉 육각 치는 것이 삼현 친다는...

  • 가곡(여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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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도상구가 전승하는 전통 음악 장르. 가곡(여창)은 시조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음악으로, ‘삭대엽’ 또는 ‘만년장환지곡(萬年長歡之曲)’, ‘노래’라고도 한다. 가곡의 원형은 고려 가요(高麗歌謠)에서 생겨난 만대엽·중대엽·삭대엽 순이나 느린 곡인 만대엽은 조선 영조(英祖) 이전에 없어졌고 중간 빠르기의 중대엽도 조선 후기에는 부...

  • 완초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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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전승되는 왕골로 기물을 만드는 전통 공예. 완초장(莞草匠)이란 왕골로 기물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왕골은 논 또는 습지에서 자라는 1~2년생 풀로서 용수초(龍鬚草)·현완(懸莞)·석룡추(石龍芻)라고도 한다. 왕골로 만든 제품에는 자리·돗자리·방석·송동이·삼합(三合) 등이 있는데, 제작 방법은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과 손으로 엮는 방법이 있다. 도구를 이용하는...

  • 은율탈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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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는 은율탈춤 보존회를 통해 전승되는 민속놀이. 은율탈춤은 본래 황해도 은율군 은율읍에서 전승되던 가면극이다. 6·25 전쟁 때 월남한 연희자(演戱者)들에 의해 복원되었으며 1978년 2월 23일에 중요 무형 무화재 제6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무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1982년...

  •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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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전해지는 인천근해 도서지역의 상여소리. 인천 근해의 도서 지방은 지세가 고르지 못하여 주민들은 약간의 농지에 의존하여 농사를 지으며 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적으로 경기도, 황해도와 접하고 있어 이들 지역의 민요와 뱃노래의 영향을 받아 다른 지역의 상여 소리와는 다른 점들을 가지고 있다.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에는 「...

  • 인천수륙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에서 행해지는 불교 의식. 인천수륙재는 바다와 육지를 떠도는 영혼들을 달래기 위해 사찰에서 지내는 의식으로, 바다가 인접해 있는 지리적 여건에 따라 인천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다. 2004년 4월 6일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인천...

  • 자수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에서 지정한, 색실로 그림, 글자, 무늬 등을 수놓는 장인과 그 기술. 자수장은 여러 가지의 자수를 놓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이다. 자수는 섬유뿐 아니라 가죽, 새털, 구슬, 대자리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자수의 기법으로 자연계의 문양을 사실처럼 모방하여 무늬의 효과를 특징으로 갖는 공예 미술품이다. 인천광역시 자수장 김계순 보유자는 타계하였으며 현재 전...

  • 지화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종이로 의례에 사용되는 꽃을 만드는 장인과 그 기술. 지화는 의례와 신앙용으로 사용될 꽃을 종이를 자르거나 오리고 접어서 만드는 활동이다. 지화는 가정의 복을 비는 가화(家花)와 무속에 쓰이는 무화(巫花) 등으로 나뉜다. 지화의 재료는 흰색이나 오색의 종이이며, 그 종류는 왕실의 잔치 등을 치르고자 궁궐을 장식하는 궁중상화(宮中床花), 불교의 재...

  • 고법(북·장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에서 행해지는 판소리 소리꾼의 소리에 맞춰 고수가 북으로 장단을 쳐서 반주하는 법. 고법(鼓法)(북·장구)은 판소리가 정착한 조선 중기 이후에 생겨난 것으로 판소리에 맞추어 고수(鼓手)가 북으로 장단을 쳐 반주하는 것을 말한다. 고수가 소리꾼의 상대역으로 소리[창]와 아니리[말]를 추임새로 받아 주며, 소리에 따라 추임새로 흥을 돋우고, 소리의 빈자리를 메우...

  •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 하직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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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 문학산 굿당에서 벌어진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 보유자인 이선비 만신이 신명 하직을 고하는 하직굿.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 보유자인 이선비[1934~]가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을 제자인 김혜숙에게 물려주는 의식을 2011년 4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 문학산 굿당에서 거행했다.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은 황해도 평산 지방의 경사굿 중...

  • 휘모리잡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에서 불리는 속도가 빠른 경기 민요의 일종. 휘모리잡가로는 「곰보 타령」, 「생매 잡아」, 「육칠월 흐린 날」, 「만학천봉」, 「한잔 부어라」, 「병정 타령」, 「순검 타령」, 「바위 타령」, 「기생 타령」, 「비단 타령」, 「맹꽁이 타령」 등이 있다. 2008년 12월 10일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