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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추홀구문화대전 > 미추홀구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 전승·언어·문학) > 언어

  • 언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에서 쓰이는 음성과 문자로 표현되는 언어적 현상.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은 인천광역시 남서부에 있는 구로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 일대는 조선 시대에 인천도호부가 있었던 중심지였으며, 북쪽의 수봉산과 남쪽의 문학산 사이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현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1968년 구제 실시에 따라 인천시 남부 출장소·주...

  • 금기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금지나 경계하는 말. 『삼국유사』 사금갑 조에 보면 “속담에 이를 달도라 하니 이를 구슬프게 모든 일을 금기한다는 뜻이다.”라는 표현이 있다. 이렇듯 오랜 유래가 있는 금기어는 대개 행동이나 표시로서 행하는 경우와 말로 하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다. 첫째, 행동이나 표시로 하는 금기에는 ①부정한 것들의 출입을 금기하는 표시로서, ㉮해산 때...

  • 길조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예시하는 말. 민족의 오랜 역사와 더불어 우리의 신변 주위와 생활권에서 구전되어온 길조어(吉兆語)는 인간, 동물, 식물, 천공, 영혼, 제사 등의 자연 현상과 인간 생활에 모든 현상에 토대를 두고 형성된 말이다. 길조어는 ‘무엇을 하면 무엇이 좋다’처럼 긍정적인 것으로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좋은 일이 생길 것...

  • 속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교훈이나 풍자를 하기 위해 어떤 사실을 비유의 방법으로 서술하는 간결한 관용어구(慣用語句)의 총칭. 속담은 오랜 세월 동안 민중의 생활 속에서 발생되어 구성되고 구전(口傳)되어 오는 것이다. 속담에는 민족의 마음이 반영되고 민중의 슬기와 유머가 존재한다. 따라서 속담은 일상대화나 웅변이나 글을 쓸 때 하나의 수사 자료로 많이 쓰인다. 또 대화를 할 때 속담은...

  • 수수께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은유를 써서 대상을 정의하는 언어 표현. 수수께끼는 은유를 써서 두뇌의 연상 작용을 일으키는 재치와 웃음의 언어 유희적 기능이 있다. 수수께끼는 비교적 짧은 형태의 언어 표현이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고 널리 분포하는 특성이 있다. 수수께끼는 빗대어 질문하기 때문에 알아맞혀야 하는 상대자가 있어야 한다. 즉, 질문자와 해답자가 사물을 서로 알고 있어야 하므로 공...

  • 주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관습에 의해 정해진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거나 의식을 통해 초자연적인 것을 지배하거나 조작하여 기대하는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것. 주술의 유형은 모방 주술(模倣呪術)[닮은 것은 닮은 것을 낳는다든가 결과는 그 원인을 닮는다고 하는 유사율(類似律)에 바탕을 둔 주술]과 감염 주술(感染呪術)[한 번 접촉한 사실이 있는 것은 실질적인 접촉이 단절된 뒤에도 시간과...

  • 『인천 토박이말 연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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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한정우가 인천 토박이말을 조사·연구하여 발간한 향토지. 『인천 토박이말 연구』는 인천 토박이말의 실체를 밝히기 위하여 인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토박이 화자를 정하여 연구한 책이다. 인천은 그동안 학문적인 연구 대상으로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특히 인천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거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왜냐하면 인천이 표준어 사용권이고 서울과 인접해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