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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추홀구문화대전 > 미추홀구향토문화백과 > 삶의 터전(지리) > 자연 지리 > 지질·지형

  • 지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암석과 지층의 성질, 상태 및 분포. 지질(地質)이란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암석과 지층의 성질, 상태 및 분포 등을 말한다. 한반도의 지질은 선캠브리아기의 변성암류로부터 고생대 및 중생대에 발달한 퇴적암과 화성암류 및 제3기에 발달한 퇴적암류와 화산암류, 그리고 제4기에 발달한 현무암류와 평야 지대의 충적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질로 구성...

  • 토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표를 구성하는 암석이 풍화·분해되어 생성된 흙. 토양은 자연체 가운데서 인간과 가장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유기체로,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다. 토양은 암석이 풍화되어 부서진 미세한 광물질과 동식물의 유체의 분해 작용을 통해 생성된 유기물로 이루어진 것으로, 색·구조 조성 성분·물리 화학적 성질·생물 상태 등에 의해 몇 개의 서로 다른 층으로 구성된다. 토양...

  • 지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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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의 지표면의 기복 및 모양이나 형태. 우리나라 중부 지방의 지형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나아가면서 살펴보면 동고서저인 경동 지형(傾動地形)[지반 운동에 의해 급경사와 완경사의 비대칭적인 사면을 갖게 된 지형]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인천은 가장 낮은 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지형적인 특색은 황해의 영향이 크다. 인천의 산지는 높지는 않으나 해변에 접근...

  •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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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주변 지역보다 높은 자연 지형.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는 수봉산[107.2m]이 독립 구릉을 형성하고 있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남쪽으로는 문학산[217.12m]이 동서 방향으로 대략 5㎞ 정도로 뻗어 있으면서 독립된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문학산을 경계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나뉜다. 문학산과 북쪽의 승기산[122m] 사이가 인천의...

  • 노적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산. 노적산(蘆積山)은 『해동 지도(海東地圖)』에는 제월산(霽月山)이라 표기되어 있다. 노적봉이라고도 한다. 노적산이라는 이름은 1917년 지도에 처음 나타난다. 문학산의 다섯 봉우리 중 주봉인 문학산(文鶴山)과 서쪽 봉우리인 연경산의 서쪽에 위치한 산이다. 높이 148.9m의 정상에는 전망대를 갖추고 있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시 연수구,...

  • 도깨비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산. 지금은 개발로 인해 없어졌지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 2동 303-7번지 숭의 교회가 위치한 곳에 예전에 ‘도깨비산’ 혹은 ‘도까비산’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는 멀지 않은 도원산에 화장장이 있어서 도깨비가 사는 산이라는 이름에서 유래된 지명이라는 설이 있다. 한편 인근에 독갑 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의 이름이 ‘도깨비...

  • 도화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있는 높이 66m의 구릉. 도화산(道禾山)의 명칭은 도화산이 소재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道禾洞)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도화동은 베말, 일명 쑥골, 도마다리라 불렸다. 1903년 8월에 인천부가 동 이름을 확정할 때 화동(禾洞)과 도마교리(道馬橋里)라고 불리었다. 화동이란 ‘벼 마을’을 뜻하며, 도마교리란 경인 도로가 개설될 때 말이 지나 다...

  • 문학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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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 문학산(文鶴山)은 학산(鶴山) 또는 남산(南山)이라고도 한다. 예전엔 배꼽산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산봉우리가 마치 사람이 배꼽을 내놓고 누워 있는 모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배꼽 모양이 없어졌을 뿐 아니라 옛날 산 형태를 기억하는 이들도 줄어 문학산으로 통칭되고 있다. 문학산은 미추홀 왕국의...

  • 수봉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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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과 용현동, 숭의동에 걸쳐 있는 산. 수봉산(壽峰山)은 산의 정기가 좋아 남자가 많이 태어나는 영산(靈山)이었으며, 서해에서 떠돌다가 지금의 자리에 흘러왔다는 전설 때문에 수봉산(水峰山)이라고도 한다. 또 수봉산(壽鳳山)이라고도 불린다. 수봉산의 높이는 107.2m이며, 조선 시대에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용현동 일대까지 갯골을 따라 바닷물이 들어와...

  • 승학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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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과 문학동에 걸쳐 있는 산. 승학산(承鶴山)은 북망산이라고도 불리는 산으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안동, 문학동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조선 시대에는 인천도호부 관아가 위치해 있어 읍주산으로도 불렸다. 승학산은 문학산(文鶴山)과 마주 보는 위치에 있다. 승학산과 문학산 사이에서 승기천(承基川)이 발원하였다. 서에서 동으로 길게 평야가 만들어져...

  • 연경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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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산. 연경산(衍慶山)은 학익산(鶴翼山) 혹은 청명산이라고도 한다. 학익산이라고도 불리는 것은 멀리서 보면 ‘학이 날개를 편 모양’이라 해서 붙은 이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문학산은 이전 이름이 학산(鶴山)이었는데, 학익산과 문학산 주봉(主峰)이 두 날개처럼 펼쳐져 동네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라 한다. 그래서 동네 이름도 학골, 핵굴 등으로 불렸다 한...

  • 고개

  •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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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는 산등성이 봉우리 사이의 낮은 부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에 있는 고개는 다음과 같다. 기당재는 문학 초등학교 북쪽에서 승학산을 넘어 주안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이곳에 번개가 치면 비가 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대처닛 고개는 학익동에서 문학동으로 넘어오는 데 있는 고개로, 본 이름은 도천 고개이다. 대처닛 고개의 서쪽 아래에 도천단(禱天壇)이 있어...

  • 대처닛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문학동으로 넘어가는 데 있는 고개. 대처닛 고개의 서쪽 아래에 도천단(禱天壇)이 있어서 도천단 고개라 불렀는데, 이름이 오래 되면서 대처닛 고개로 불리었다. 대처닛 고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문학동으로 넘어가는 데 있는 고개로, 본 이름은 도천 고개이다. 도처닛 고개, 대천이 고개, 도천이 고개, 문학 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 독쟁이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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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 사거리에서 주안동과 용현동 경계인 용일 사거리 쪽을 향해 올라가는 언덕길. 행정 구역상 독쟁이 고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속해 있는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은 옛날에 비랑이 또는 비랭이라 불렀다. 비탈, 벼랑을 뜻하는 비사 또는 빗에서 비롯돼 비탈진 곳이란 뜻을 갖고 있다. 또한 독쟁이는 덕자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덕은 가파른 곳,...

  • 사모지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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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과 학익동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학동으로 이어지는 고개. 사모지 고개는 백제 시대에는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도 이 고개를 넘어 능허대(凌虛臺) 한나루에서 배를 탔다고 전해지는 만큼 인천 일대에서 주요한 교통로였다. 사모지 고개는 삼호현(三呼峴)에서 비롯한 것이다. 4세기경 전성기를 이룬 백제(百濟)의 근초고왕(近肖古王)은 영토 전쟁 중에 고구려(高句麗)의...

  • 조개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을 거쳐 송도로 넘어가는 가파른 고개. 조개 고개라는 이름은 고개 아래에 조개 조합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홍어회 골목이라고도 부르는 곳이다. 홍어회 골목은 홍탁, 홍어회 무침 등 홍어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었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동양 화학이 바다를 매립하기 전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옥골 동네는 바다를 끼...

  • 하천

  • 하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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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지표수가 모여 물길을 따라 흐르는 곳. 하천은 분수계(分水界)의 역할을 하는 산지나 구릉의 분포에 의해 그 유역 면적이나 유로 방향이 결정된다. 인천광역시 일대는 전반적으로 구릉성 지형이기 때문에 하천의 발달이 미약하고, 유로가 대단히 짧은 것이 특징이다. 인천-부평 지역의 하계망은 유향(流向)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것은 북류하여 한강으로 유입하는...

  • 비룡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흐르는 하천. 비룡천(飛龍川)은 문학산에서 발원하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동아 풍림 아파트 뒤로 내려가 바다에 이르는 하천이다. 비룡천 일대가 개발되기 이전인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도심 내 개천으로 흘렀으나, 현재는 아파트 개발로 인해 복개되었다....

  • 승기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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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수봉산(壽峰山)에서 발원하여 황해로 흘러드는 하천. 승기천(承基川)은 옛날에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마을이 다시 생겨나면서 이어졌다고 하여 ‘승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승기천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수봉산 남서쪽 줄기 60고지 동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동막마을의 동쪽에서 승기천 하구 담수호를 이루었다가 배수 갑문을...

  • 바위∙평야∙섬

  • 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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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는 광물이나 준광물이 자연적으로 모여 이루어진 고체. 바위 혹은 암석(巖石)은 광물이나 준광물이 자연적으로 모여 이루어진 고체를 가리킨다. 지구의 지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바위는 생성 방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으로 분류된다. 화성암은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바위이고, 퇴적암은 풍화와 침식에 의해 기존의 암석에서 떨어져 나온 광물이나 준광물이...

  • 억 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산기슭에 있었던 바위. 억 바위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제운리 맞은편 산기슭 길옆에 있었던 바위이다. 억 바위 아래 불알 바위가 있었다. 한편 억 바위에 대해서는 이 바위를 깨면 학익동의 제우니 마을 과부가 바람난다는 전설이 있다. 일상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하던 여성들이 돌의 영험한 힘에 감응하여 바람이 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를 ‘풍기문...

  • 평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의 산지와 산지 사이에 발달한 넓고 평탄한 지형. 인천광역시의 남쪽에서 동서 방향으로 달리는 문학산(文鶴山)[217.12m]·노적산(露積山)·청량산(淸凉山)[172m] 일대의 산지는 구도심의 동서 방향 산지보다 규모도 크고[100~200m 정도], 또한 약 5㎞ 정도로 연속성을 가지며 펼쳐져 있다. 이 산지의 북사면과 승학산[122m] 사이의 인천광역시 미추...

  • 승깃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 신비 마을 앞에 있던 들. 신비 마을은 과거 승기리였다. 승기리는 승학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여러 뜸[한동네 안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구역]의 마을을 일컫는다. 승기리 지명 유래는 한때 없어져 폐허가 되었다가 다시 생겼다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하여 ‘다시 이어서(承) 생긴 마을(基)’이라고 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러한 지명 유래는 제대로...

  • 낙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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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었던 섬. 낙섬은 수십 년 전까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던 섬으로 원래 이름은 원도(猿島)이다. 조선 시대에는 원도에서 서해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섬의 형태가 원숭이 모양이어서 이름이 원도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낙섬이라는 명칭은 이 주변이 온통 갯벌과 염전으로 뒤덮여 있던 시절,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낙섬’이라 불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