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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702106
한자 仁川彌鄒忽歐傳統成年禮
분야 종교/유교
유형 행사/행사
지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허은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행사시기/일시 매년 5월 21일[성년의 날]
전화 032-876-7041
시작 시기/일시 2012년 5월 21일연표보기 - 인천 남구 전통 성년례 개최
개칭 시기/일시 2018년 7월 1일연표보기 - 인천 남구 전통 성년례에서 인천 미추홀구 전통 성년례로 개칭
행사 장소 인천 향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89[문학동 349-2]지도보기
주관 단체 인천 향교 재단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442[학익동 677-1]지도보기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있는 인천 향교에서 열리는 전통 성년례.

[연원 및 개최 경위]

전통 성년례는 가족의 일원에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격을 획득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우리나라 전통 사회에서 성인식은 관례(冠禮)와 계례(笄禮)로 통용되어 왔다. 결혼을 앞둔 남자에게 의관을 갖춘 예복을 차려 입히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접함으로써 성인으로서의 책무를 부과하는 의식이 관례이고, 결혼을 앞둔 여자에게는 비녀를 올리고 예복을 갖추어 입히고 근엄한 예식을 거행하게 함으로써 성인으로서의 책무를 감당하게 하는 의식이 계례이다. 관례와 계례는 보통 결혼 전에 하는 예식으로, 15~20세 때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옛날 사람들은 이 관례를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미혼이더라도 관례를 마치면 완전한 성인으로서의 대우를 받았다.

2012년 부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만 20세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통한 축하 및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여, 어른의 긍지와 책무를 일깨우며, 국가와 사회가 바라는 미래 지향적 민주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인천 미추홀구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내용]

인천 미추홀구 전통 성년례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인천 향교 재단이 주관하여 인천 향교 앞마당에서 2012년 5월 21일 성년의 날에 열렸다. 강정원 인천 향교 전교와 전혜경 성균관 여성 유도회 인천광역시 지부 회장을 ‘관빈’과 ‘계빈’으로 모시고 인천 대학교 학생과 인하 대학교 학생으로 만 20세가 된 성인을 추천받아 남학생 이승현 외 24명과 여학생 조은하 외 24명[외국인 학생 9명 포함]이 관자(冠者)[관례를 치른 남자]와 계자(笄者)로 참여하였다. 그 외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인천 향교 관계자, 성년자 부모,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세 가지 관건(冠巾)을 차례로 씌우고 어른의 평상복과 출입복, 예복을 갖추어 성인으로서 몸과 마음을 당부하는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를 거쳐 삼가례(三加禮)에 이어 술 마시는 예법을 알려주고, 성인됨을 축하하는 내초례(乃醮禮)를 행한 뒤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名字禮)에서는 아호를 선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성년례 이후에는 담은 앙상블이 축하 공연을 했다.

[현황]

2017년 5월 15일 인천도호부 청사 동헌 마당에서 제6회 인천 남구 전통 성년례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성년이 된 인천 재능 대학교 학생 50명이 참여하였다. 행사 후에는 젊은 연희 그룹 필락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2018년 7월 1일 「인천광역시 남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에 의거 남구 명칭이 미추홀구로 변경됨에 따라 인천 남구 전통 성년례에서 인천 미추홀구 전통 성년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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