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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701253
한자 仁川韓國畵大祭典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간호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행사시기/일시 매년 5월 또는 6월
전화 032-435-0882
시작 시기/일시 2002년연표보기 - 인천 한국화 대제전 시작
행사 장소 인천 한국화 대제전 개최지 - 인천광역시 일대
주최 단체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 지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안길 78[숭의동 7-5] 인천 문화 회관지도보기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는 한국 미술 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에서 매년 5월 또는 6월에 주최하는 미술 행사.

[연원 및 개최 경위]

인천 한국화 대제전 은 인천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원로·중진에서부터 청년, 새내기 작가들까지 전국적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향기와 문인화 정신을 고취하고 인천의 한국화를 전국적으로 넓히기 위해 한국 미술 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에서 2002년부터 기획한 축제이다.

인천 한국화 대제전 은 2010년 제9회 대회부터 순수 한국화에 문인화를 더해 진행되고 있다. 실체와 뿌리를 함께하는 두 장르인 한국화와 문인화를 통해 전통 회화의 기치를 함께 펴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현황]

인천 한국화 대제전 은 초대 작가와 인천 작가 군으로 나뉘어 열린다.

제11회 인천 한국화 대제전은 인천광역시의 후원으로 인천 종합 문화 예술 회관 중·소 전시실에서 2012년 6월 22일에서 28일까지 ‘서풍에 묵향을 싣고’라는 부제로 열렸다. 한국화와 문인화 작가 59명이 작품을 냈으며, 참여 작가로는 이삼영, 정근화, 강난주, 리지훈, 이환범, 최병국, 양창석, 신근식, 한윤기 등 원로·중견을 망라되었다.

현재 인천 한국화 대제전은 명실 공히 인천의 한국화를 대표하는 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국화와 문인화 두 분과가 전통 회화 가치를 펼치고 기성 작가와 예술 새내기들의 소통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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