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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 읽기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701185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로 8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혜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학 동아리
설립자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
전화 032-866-3994
홈페이지 행복한 책 읽기(http://www.haksanculture.or.kr)
설립 시기/일시 2005년 11월 5일연표보기 - 학산네 문학 동아리 결성
개칭 시기/일시 2009년 12월 9일연표보기 - 학산네 문학 동아리에서 행복한 책 읽기로 개칭
현 소재지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26[용현동 81-8]지도보기

[정의]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의 주민 문화 자치 동아리에서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

[설립 목적]

행복한 책 읽기는 2005년 11월 5일 학산네 문학 동아리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었다. 시, 소설, 수필 등 문학 장르와 관련한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공동 진행, 공동 평가함으로써, 주민의 창의와 참여를 통한 민간 주도형 문학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남구 학산 문화원에서 ‘문학 기행-문인 따라 길 바람 나기’ 기획을 진행해 오다 2009년부터 행복한 책 읽기라는 이름으로 시 낭송과 독서 모임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문화원 회원[주민]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문화 예술 동아리이다.

[변천]

2005년 초기, 문학 기행 기행지 선정 등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태의 소극적 수요자 중심형 문화 활동이 시작되었다. 초기 활동은 개별 정보 수집과 자가 학습 과정을 거쳐 어떤 문인을 테마로 어느 곳으로 기행을 갈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문학 기행 진행 일부를 맡는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다 2009년 12월 동아리 구성원들의 학습 욕구 신장과 요구로 2009년 11월부터 12월 31일까지 15차에 걸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로 82[주안 1동 232-3]의 청소년 미디어 센터 4층 강의실에서 ‘행복한 책 읽기’라는 강좌를 개설, 운영하였다. 그리고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민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동아리 인원을 확충하였다. 수강 후 평소 문학적 감수성과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행복한 책 읽기’라는 이름으로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동아리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행복한 책 읽기가 토론과 사전 답사를 통해 기획·진행한 문학 기행-문인 따라 길 바람 나기는 2006년 5월 20일부터 21일, 1박 2일간 김영승 시인과 토지 문학관을 주제로 한 문학 기행을 시작으로 2012년 4월까지 12회를 공동 기획하고 공동 진행해 왔다. 2010년 11월에는 ‘시가 내게로 왔다’를 주제로 특정 문인이 아니라 자신의 시어를 찾고 시를 자작해 보는 문학 기행을 동아리 회원들이 스스로 기획하여 운영하였다. 그 동안 문학 기행에 동행한 인천 지역 문인으로는 김윤식과 김영승 시인 등이 있다.

[현황]

2006년부터 50여 명의 주민들이 들고 나며 평균 15명~20명의 회원이 학산네 문학 동아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12년 현재는 주1회 매주 목요일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미추홀구 청소년 미디어 문화 센터 4층 강의실]에 모여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연간 2회씩 48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문학 기행-문인 따라 길 바람 나기’를 위해 공부하고 답사하며 운영해 왔다.

[의의와 평가]

기획자인 주민의 창의와 세심함이 문학 기행 전체 일정에 녹아들어 단순 참여자로 참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예술가나 문화원 기획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참여한 주민들을 감동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로 인해, 주민들에게 문학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에 대해 통찰할 수 기회가 되고 있다. 2010 미추홀구 문화 지표 수요 결과에 의하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학 관련 동아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참여할 수 있는 문학 관련 프로그램은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민들의 욕구를 주민 기획자가 동일한 눈높이로 스스로 반영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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