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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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姜允權 |
이칭/별칭 | 평중(平仲)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오현숙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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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본관 | 진주 |
대표관직 | 정언|인천도호부 부사 |
활동 시기/일시 | 1510년 - 강윤권 식년시 급제 |
활동 시기/일시 | 1520년 - 강윤권 별시 문과 급제 |
활동 시기/일시 | 1526년![]() |
활동 시기/일시 | 1543년![]() |
활동 시기/일시 | 1544년 6월![]() |
활동 시기/일시 | 1551년 - 강윤권 염근으로 추천 |
부임|활동지 | 인천도호부 청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3[문학동 343-2]![]() |
조선 전기에 현재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속했던 인천도호부의 부사를 역임한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자는 평중(平仲)이다. 아버지는 남부 주부(南部主簿) 강달성(姜達城)이고, 아들은 군수를 지낸 강여개(姜汝愷)이다.
강윤권(姜允權)의 생몰년은 알려지지 않았다. 1510년(중종 5)에 식년시(式年試)에서 생원이 되고, 1520년(중종 15)에는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였다. 1526년(중종 21) 6월에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이 되었으나 동료의 논박을 받아 8월에 체직(遞職)[벼슬이 갈림]되었다. 1543년(중종 38) 인천도호부 도호부사로 부임하여 다음해 6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재직하였다. 1551년(명종 6)에는 염근(廉謹)[현직의 청렴한 관리를 뜻함]으로 뽑혔다. 1552년(명종 7)에 통정대부(通政大夫) 사재감 정(司宰監正)으로 재임하다가 병으로 휴가 중인 11월에 염근인(廉謹人)으로 녹선(錄選)[벼슬 등에 추천되어 관리로 뽑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