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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정사 칠성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701042
한자 白蓮精寺七星圖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252 번안길 41-46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오정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회화
작가 미상
서체/기법 비단에 채색
소유자 백련 정사
관리자 백련 정사
문화재지정번호 인천광역시 유형 문화재 제62호
문화재 지정 일시 2010년 12월 6일연표보기 - 「백련 정사 칠성도」 인천광역시 유형 문화재 제62호로 지정
현 소장처 백련 정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252번안길 41-46[도화동 산60-18]지도보기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백련 정사에 있는 불교 회화.

[개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백련 정사의 칠성각에 있는 한 폭의 조선 시대 불교 회화로 인천광역시 유형 문화재 제62호이다. 화기(畵記)는 일부 손상되었으나 그 내용을 보면, 원래 전라남도 장성군 방장산(方丈山)에 소재한 사찰에서 달기(達基)[1885~1961]라는 화승(畵僧)이 제작했다고 적혀 있다.

[형태 및 구성]

「백련 정사 칠성도(白蓮精寺 七星圖)」는 비단 바탕에 채색한 그림으로 크기는 가로 200㎝, 세로 170㎝이다. 전체적인 색조는 붉은색과 청색이다. 손에 금륜을 든 주존 치성광 여래(熾盛光如來)[불교에서 북극성을 부처로 바꾸어 부르는 이름]를 가운데 두고, 좌우 협시(左右脇侍)[불상에서 본존인 여래(如來)를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는 상(像)]로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이 있고, 그 아래에 칠원성군(七元星君)[북두칠성을 가리킴. 부처의 화현(化現)]이 있다. 그 위로 육성(六星)이 각각 나뉘어져 있고 그 위로는 많은 권속들이 표현되어 있다. 치성광 여래의 붉은색과 청색이 어우러진 대의(大衣)와 연화좌 그리고 녹색 광배는 강한 색감을 느끼게 한다. 부처님 뒤편 좌측의 뾰족한 대머리 수성 노인과 우측의 돼지 코 모양 성군은 해학적으로 묘사되어 비교적 자유로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의의와 평가]

화기가 있으나 바래어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 화기의 내용과 기법, 채색으로 볼 때 20세기 초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문화재청(http://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