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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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朱安歷史空間日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홍민 |
성격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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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희환|김영경|김락기|이영민|전진삼|이형복|오남규|조혁신|이재숙|이현식 |
편자 | 이희환 |
간행자 | 유제환 |
표제 | 朱安 역사·공간·일상 |
간행 시기/일시 | 2004년 12월 15일 - 『주안 역사·공간·일상』 간행 |
간행처 |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26[용현동 81-8] |
[정의]
2004년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간행한 주안(朱安)의 역사와 공간, 일상을 담은 책.
[개설]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발간한 학산 문화 총서 제1권에 해당하며,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투사하여 살펴본 책이다.
[편찬/간행 경위]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이 처한 시공간적 맥락을 되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투사하고 이로부터 재발견된 미래 도시 상을 탐색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형태]
전체 분량은 270쪽이며, 책의 크기는 가로 15㎝, 세로 20㎝이다.
[구성/내용]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을 크게 역사, 공간, 일상이라는 영역으로 대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방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순서로는 김영경의 「사진으로 보는 주안」, 이희환의 「갯고랑 위에 생긴 산업화의 도시 공간-주안의 역사와 문화」, 김락기의 「주안 염전의 건설과 변천」, 이영민의 「주안의 거주지 경관과 인구 특성」, 전진삼의 「주안의 도시 경관과 거리, 건축」, 이형복의 「주안의 도시 구조와 공감-주안 역세권의 도시 재생을 중심으로」, 오남규의 「2004년 봄, 주안의 사회 생태-자기 선용의 물질 조건 탐구」, 조혁신의 「˂소설˃ 똥막대 한 자루-주안 신기촌 조동팔전」, 이재숙의 「˂구술˃ 주안에서의 삶과 기억-유제환 문화원장과 중앙 극장」, 이현식의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의 현재와 미래」이다.
[의의와 평가]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의 시공간적 맥락을 되살펴보는 계기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