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0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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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 주식회사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독배로 18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교갑 |
성격 | 제조업체|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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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독일 헤라우스와 한국 OCI 합작 벤처 |
전화 | 032-830-8500 |
홈페이지 |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http://www.heraeus.com) |
설립 시기/일시 | 1984년 6월 1일 -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 설립 |
현 소재지 |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독배로 183[학익동 587-122]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비철금속 압연 제품 등 제조업체.
[개설]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은 독일 하나우에 본사가 있는 귀금속 및 기술 그룹인 헤라우스(Heraeus)의 한국 내 자회사이다. 헤라우스는 귀금속, 재료 및 기술, 센서, 생체 적합 물질 및 의료 제품은 물론 치과 제품, 수정 유리 및 전문 광원 등과 같은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설립 목적]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은 글로벌 기업인 헤라우스의 아시아 지역 시장 개척 및 생산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4년 4월 재무부로부터 외국인 합작 투자 인가를 획득하고, 같은 해 6월 1일 상공부로부터 기술 도입 계약 인가를 획득하여 설립되었다. 1987년 5월에는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1996년 10월에는 W.C. 헤라우스가 100%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다. 1997년에 99.999% 금 제련을 시작하였다. 2012년 1월 1일에 한동익이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2015년 7월에 대표 이사 한동익이 사임하여 프랑크게르하르트스티쯔가 대표 이사로 취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 업종은 기타 비철금속 압연, 압출 및 연신 제품 제조업이며, 주요 취급 품목은 본딩 와이어, 금시안화칼륨, 귀금속, 재료 및 기술, 센서, 생물 재료와 의료 제품, 치과 제품, 석영 유리 및 특수 광원 등이다.
[현황]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은 12월 결산 기업으로 외부 감사 법인이다. 2009년에는 국내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635위에 선정되었다. 2017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22억 7853만 원, 매출액은 1293억 8315만 원이며, 직원 수는 69명이다.
[의의와 평가]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은 독일의 기술력과 헤라우스의 긴 역사에서 비롯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딩 와이어 제조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