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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700576
한자 趙邦霖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경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인물
성별
본관 직산(稷山)
대표관직 인천도호부 부사
활동 시기/일시 1455년 - 이방림 원종공신 3등에 녹훈
활동 시기/일시 1464년 - 이방림 중추원사로서 중국 방문
활동 시기/일시 1465년연표보기 - 이방림 충청도 수군 처치사 제수
활동 시기/일시 1467년연표보기 - 이방림 인천 도호부사 부임
활동 시기/일시 1470년연표보기 - 이방림 부호군 제수
부임|활동지 인천도호부 청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3[문학동 343-2]지도보기

[정의]

조선 전기에 현재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속해 있었던 인천 도호부의 부사를 역임한 문신.

[가계]

본관은 직산(稷山)이다. 합문지후사(閤門祗侯使) 조원우(趙元佑)의 증손이며, 병조 판서 조광보(趙光甫)의 아들이다.

[활동 사항]

조방림(趙邦霖)[?~?]은 세조(世祖)가 등극하는 데에 공을 세운 인물로서, 그 공을 인정받아 1455년(세조 1) 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 이후 1464년에는 중추원사로서 중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중국에서 돌아와서 1465년에는 충청도 수군 처치사에 임명되었다.

가선대부(嘉善大夫) 조방림은 1467년 4월 회양 부사에서 인천 부사로 부임하였으며, 인천도호부에서 약 3년간 재임하다가 1470년 부호군에 제수되어 떠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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