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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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白岩聖家院 |
영어공식명칭 | Baekam Holy Family |
영어음역 | Baegam Seonggawon |
이칭/별칭 | 성가 재활원,장애인의 집 성가원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장평리 654-6[삼백로578번길 42-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현범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장평리에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천주교 사회 복지 시설.
[개설]
백암 성가원은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이 인준한 장애인 사회 복지 시설이다. 장애인의 집 성가원이라고도 불린다.
[설립목적]
장애로 인하여 근로 능력을 상실한 사람의 생활, 자활, 교육, 심리를 도와주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백암 성가원은 1984년 3월 1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에서 처음 설립되었고 1995년 9월 성모영보수녀회에서 인수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장평초등학교와 백암우체국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 규모의 조립식 건물에서 생활하다가 2008년에 사제관과 기숙사 및 생활관을 신축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백암 성가원에서는 중증 장애인들의 건강 관리, 사회 심리 재활 훈련, 여가 활동, 시설 안전 관련 교육, 위생 관리, 지역 자원 활용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시설의 이용 대상자는 20세 이상의 성인 남자로서 정신 지체 장애우,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이며, 경기도 용인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한다.
[현황]
2014년 현재 원장은 김석선 수녀이며, 말씀의 성모영보수녀원의 수녀 3명이 23세에서 70세까지의 중증 장애인 42명을 돌보고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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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개설],[현황] 수정 | <변경 전> 성가 재활원 혹은 장애인의 집 성가원이라고도 불린다. / 2012년 현재 원장은 김석손 수녀이며, 성모영보수녀원의 ~ 중증 장애인 41명을 돌보고 있다. <변경 후> 장애인의 집 성가원이라고도 불린다. / 2014년 현재 원장은 김석선 수녀이며, 성모영보수녀원의 ~ 중증 장애인 42명을 돌보고 있다. |
2012.12.03 | 변천, 현황 수정 | 해당 내용 2012년 자료로 수정함 |
2012.02.03 | 본문 수정 | 2007년 현재 대표는 이베네란다 수녀이며 성모영보수녀원의 수녀 3명이 23세에서 70세까지의 중증 장애인 20여 명을 돌보고 있다. ->2008년 현재 원장은 김석손 수녀이며 성모영보수녀원의 수녀 3명이 23세에서 70세까지의 중증 장애인 41명을 돌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