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훈(南慶薰)[1572~1612]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郭再祐) 휘하에서 활약하였다.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의병. 남의록(南義祿)[1551~1620]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으며,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응천(朴應天)[1561~1603]은 지역의 문풍과 교화에 힘쓴 향유(鄕儒)로서 운계서원(雲溪書院)에 제향되었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의장(朴毅長)[1555~1615]은 무신으로서 임진왜란 때 여러 공을 세웠으며, 관직은 경상좌도 병마절도사(慶尙左道兵馬節度使)에 올랐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홍장(朴弘長)[1558~1598]은 1580년(선조 13) 무과에 급제했으며, 대구부사(大丘府使) 등을 지냈다....
조선 후기 영해 출신의 무신. 백충언(白忠彦)[1538~1609]은 임진왜란 당시 국왕을 호종한 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봉전리에 있는 조선시대 마애불과 불상. 봉전리 마애불과 미륵불은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애불의 높이는 84㎝, 미륵불의 높이는 76㎝이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의병. 신경제(申經濟)[1555~1614]는 정유재란 때 의병을 일으켜 화왕산성(火旺山城)을 방어하였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지립(申智立)[1587~1678]은 병자호란 후 절의를 지키고자 은둔하였으며, 유고로 『삼익당유고(三益堂遺稿)』를 남겼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호(申灝)[1588~1650]는 정구(鄭逑)의 문인으로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활(申活)[1576~1643]은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이다. 영해에 단산서원(丹山書院)을 건립하였으며, 문집으로 『죽로집(竹老集)』이 전한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시명(李時明)[1590~1674]은 장흥효(張興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12년(광해 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이함(李涵)[1554~1632]은 1609년(광해군 1) 문과에 급제했으며, 의령현감(宜寧縣監)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