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반재 숭앙문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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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1769
설명문	밀양 김씨(密陽金氏)의 재실로서 해명재(海明齋) 또는 강명재(講明齋)라고도 하며 1628년에 김홍발(金弘發)[1582~1643]이 노동 마을에 정착한 후 155년이 지난 1783년에 김치상(金致商)[1738~1797]이 창건한 고반재 입구 숭앙문 현판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청용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제작일자	2013년3월3일

디지털영암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