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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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瑞 |
이칭/별칭 | 맹집(孟輯),응암(鷹岩)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병훈 |
[정의]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맹집(孟輯), 호는 응암(鷹岩). 아버지는 김정신(金鼎臣)이고, 어머니는 진사 신중표(申重表)의 딸 평산 신씨(平山 申氏)이고, 부인은 이후삼(李垕森)의 딸 성주 이씨(星州 李氏)이다.
[활동 사항]
김서(金瑞)[1769~1824]는 김종덕(金宗德)의 문인으로서 1819년(순조 19) 문과에 급제하여, 1819년 가주서(假主書), 권지 승문원 부정자(權知 承文院 副正字)를 거쳐 1822년 성균관 전적(典籍), 병조좌랑, 사헌부 지평 등을 역임하였다.
[묘소]
묘는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거등산(車嶝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