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신파리에서 결성된 청년 단체. 가야청년회는 친목 도모, 상호 부조, 교육 장려 등을 통해 회원의 생활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진주(晉州). 호는 민수(民樹). 아버지는 강장원(姜長源)이며 어머니는 신옥분(申玉粉)이다. 홍양옥(洪良玉)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명(異名)은 김길남(金吉男)이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의성(義城). 동강(東岡) 김우옹(金宇顒)[1540~1603]의 후손이며, 아버지는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어머니는 인동 장씨(仁同張氏)이다. 손후익(孫厚翼)의 딸 손응교(孫應喬)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다. 김환기(金煥基)는 형이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성주(星州). 호는 송운(松雲). 아버지는 배계흠(裵桂欽), 어머니는 순천 김씨(順天金氏)이다. 신송악(申松岳)과 결혼하여 슬하에 4남 2녀를 두었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에서 결성된 소년 단체. 벽진소년단은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소년들의 학문 연구와 지식 계발을 위해 설립하였다....
-
성주 출신의 행정 관료. 본관은 달성(達城). 호는 청사(靑史), 초명은 광조(光助). 남파(南坡) 서숙(徐淑)의 후손이며, 아버지는 서정기(徐廷騏)이다. 유수경(兪水敬)과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학이(徐學伊)[1900~1955]는 1900년 6월 15일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황리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대구로 이주하여 협성학교(協成學校)를 졸업하고 교남학교(嶠南學校)에서 수학하였다. 1925년 1월 대구에서 이상정(李相定), 서상욱(徐相郁) 등과 사회주의 계열의 사상 단체인 용진단(勇進團)을 결성하여 집행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용진...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병되어 일본군에 배속되었으나, 탈출하여 광복군에 합류해 독립운동을 벌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결성된 노농 단체. 성주노농동맹은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함께 노동자 및 농민의 권익 옹호와 성주 지역 및 전국의 현안 문제에 대한 대응을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결성된 노동자 및 농민 단체. 성주노동친목계는 성주 지역 노동자 및 농민의 친목 도모와 권익 옹호, 계원의 부업 장려와 상호 부조 등을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결성된 노동자 단체. 성주노동친목회는 오래되고 낡은 풍속의 타파와 회원 길흉사(吉凶事) 때의 상호 부조를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서 결성된 농민 단체. 성주노동상조계는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성주 지역 주민의 부업 장려, 소비 절약, 농사 풍속 개량 등을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결성된 청년 구제 단체. 성주농우회는 보통학교와 농업보습학교(農業補習學校)의 졸업자 중 가정 형편이 어렵고 일정한 직업이 없는 청년들을 구제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서 결성된 연합 소년 단체. 성주소년동맹은 성주 지역 소년들의 학문 연구와 지식 계발을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결성된 소년 단체. 성주소년단은 성주 지역 소년들의 학문 연구와 지식 계발을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결성된 연합 청년 단체. 성주청년동맹은 청년의 의식 교양과 훈련, 견고한 청년 조직 완성, 청년의 상호 부조 등을 위해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서 결성된 청년 단체. 성주청년회는 회원 친목 도모, 풍속 개량, 덕육(德育) 함양, 청년 권익 옹호, 사회의식과 민족의식 함양 등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지역에서 결성된 형평사 성주분사 산하의 청년 단체. 성주형평청년회는 무산 계급의 청년을 대상으로 형평 운동을 전개할 활동가의 양성과 훈련을 위해 설립하였다....
-
1945년 8월 15일 광복부터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때까지 성주 지역에서 일어난 국가 수립 운동. 신국가 건설 운동은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패망과 함께 건국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시작되었다. 성주에서도 성주면 치안유지회의 결성을 시작으로 각 면에서 유사한 성격의 단체를 결성하고 국가 건설 운동을 벌였다. 이후 성주면 치안유지회는 인민위원회로 전환했으...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병으로 일본군에 배속되었다가 탈출하여 광복군에 합류해 독립운동을 벌였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해용(安海容)[1873~1951]은 1873년 12월 22일[음]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가암리에서 태어났다. 1913년 2월[음] 만주 통화현(通化縣) 강산두도구(崗山頭道溝)로 망명했고, 1917년 봄에 유하현(柳河縣) 제2구 다화쇠(多花釗)로 이주하였다. 1920년 12월[음] 대한광복군단 참리 부장 조병준(趙秉準)을 만나 대한광복군단에...
-
1950년 6월 말부터 10월까지 성주 지역에서 나타난 6.25 전쟁의 양상.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성주 지역을 비롯한 한반도 전역에서 전개된 남한과 북한 간의 전쟁을 말한다. 6.25 사변이라고도 하며, 국제적으로는 한국 전쟁이라 불린다....
-
성주 출신의 행정 관료. 윤경희(尹敬姬)와 결혼하여 슬하에 3녀를 두었다....
-
일제 강점기 성주 지역에서 청년들이 벌인 사회 운동. 청년 운동은 일제 강점기에 청년을 포함한 주민의 봉건 의식 타파와 민족의식 고취에 기여하고, 사회 운동과 민족 운동의 기반이 된 운동이다....
-
1945년 광복 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성주 지역의 역사. 성주군은 경상북도의 서남쪽에 자리하여 북동쪽과 동쪽, 남쪽은 경상북도 칠곡군과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고령군, 서쪽과 북서쪽은 경상남도의 합천군과 거창군, 경상북도 김천시와 접한다. 2021년 1월 기준 성주군의 총 면적은 약 616.10㎢이다. 이 가운데 임야가 410여 ㎢로 67% 정도를 차지하며, 경지 면적은 120여...
-
일제 강점기 백정의 신분 해방 운동을 위한 결성한 형평사의 성주분사. 형평사 성주분사는 백정의 권익 옹호와 함께 차별과 멸시를 철폐하는 인간 해방을 위해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