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인수(姜人壽)[1900~1992]는 밀양군 부내면 남부리[현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254]에서 1900년 12월 29일 강양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강팔수(姜八壽)이며, 이명으로 강양검(姜楊儉)이라고도 하였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고인덕(高仁德)[1887~1926]은 1887년 11월 3일 고삼종(高三鍾) 목사의 둘째 아들로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윤(金相潤)[1897~1927]은 아버지 김태영(金泰永)과 어머니 밀양박씨 박인영(朴仁永) 사이의 3남 2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897년 9월 1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노상익(盧相益)[1849~1941]의 본관은 광주(光州), 자는 치삼(致三), 호는 대눌(大訥), 모헌(某軒)이고, 동생은 소눌 노상직이다. 1849년 11월 12일 경상남도 김해군 생림면 금곡에서 아버지 노필연과 어머니 창녕성씨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부인은 안진중의 딸 광주안씨로 슬하에 2녀를 두었다가, 노상직의 아들 노식용을...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용(尹世茸)은 1868년 12월 12일 가선대부 부호군을 지낸 아버지 윤희진(尹熺震)과 어머니 밀성박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래 동생은 대종교 3대 도교사인 단애(檀崖) 윤세복(尹世復)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수봉(崔壽鳳)[1894~1921]의 자는 수봉(壽鳳)이고, 호적상의 이름은 최경학(崔敬鶴)이다. 최수봉은 1894년 3월 3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마산리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