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있었던 제조업체.

[설립 목적]

동일 공업사는 박킹, 단순 프레스 등 중장기 부품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동일 공업사는 1962년에 심영흡에 의해 인천광역시 동구 동현동에서 설립되었으며, 국가의 산업화 정책에 따라 1968년에 개발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3동 742-2 인천 기계 산업 단지로 1972년에 이주하였다. 설립 이후 2011년까지 40여 년간 박킹, 단순 프레스, 각종 제관 등 중장비 기계 부품과 기계 특수 박킹을 생산한 인천의 토착 중소기업체이다.

[현황]

2010년까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장고개로92번길 56[도화동 683]의 부지 883.6㎡에 10명의 직원이 근무하였으나, 2011년에 생산 활동을 중단하고 휴업을 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