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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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에 속한 법정리. 내백리(內栢里)는 아랫잔들로 불리다가 잣들 안쪽에 있다 하여 안잣들로 이름이 바뀌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안잣들을 한자화하면서 내백리라 하였다. 내백리는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백토면 안잣들에서 내백리로 개칭하고 함양군 수동면에 편입되었다. 내백리는 옛날 마을 뒷쪽의 휴막골에서 부자로 살던 지(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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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도북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소속 교회. 도북교회(道北敎會) 설립의 1차 목적은 안의교회에까지 다니는 도북리 교인들의 편의와 신앙을 위해서이고, 이를 통하여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도북리 주민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경상남도 거창·함양 지역은 1950년~1953년 한국전쟁을 전후로 하여 많은 양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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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에 속한 법정리. 도북리는 도북마을에서 나온 이름으로 도계천(挑溪川)의 이름을 따서 도계촌이라 불렀는데 함양군 사근역과 경상남도 거창군의 무촌역을 연결하는 삼남대로의 북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도북(道北)이라 불리게 된 것이라 한다. 도북리는 조선시대 함양군 도북면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경상남도 함양군 모간면·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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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내의 보존 또는 증식의 필요성이 있어 보호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수령이 199년 이상 된 노목·거목·희귀목으로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위해 명목, 당산목, 정자목, 풍치목 등으로 구분한다. 나무의 나이가 500년 이상인 것은 도나무, 300년 이상은 군나무, 200년 이상은 면나무, 100년 이상 된 것은 마을나무로 지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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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내의 보존 또는 증식의 필요성이 있어 보호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수령이 199년 이상 된 노목·거목·희귀목으로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위해 명목, 당산목, 정자목, 풍치목 등으로 구분한다. 나무의 나이가 500년 이상인 것은 도나무, 300년 이상은 군나무, 200년 이상은 면나무, 100년 이상 된 것은 마을나무로 지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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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지역에서 같은 성씨가 오랜 기간 하나의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는 지역. 집성촌은 동성동본의 부계 혈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로서 ‘동성마을’, ‘동족촌’, ‘동족집단’, ‘동족부락’이라고도 한다. 집성촌은 우리나라 전통 농경 사회에서 생성된 촌락의 한 특징이기도 하다. 집성촌이 형성된 시기에 대해서는 고려 시대 혹은 고대까지 올려 잡기도 하지만, 사회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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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부에 있는 군. 경상남도 함양군은 한반도의 남부, 경상남도의 서부에 있으며 북으로는 덕유산과 남으로는 지리산에 접해 있다. 백두대간의 남부인 소백산맥의 동쪽 비탈면에 있는 군으로 경상남도의 서단이다. 함양군은 한반도의 남부, 경상남도의 서부에 있는 군이다. 함양군은 경상남도의 서단에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거창군, 남동쪽으로는 산청군, 남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