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인협회
-
강릉 출신의 문인 김원기의 창작 동시. 김원기는 1937년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여찬리에서 출생하여 강릉사범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8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강원도문화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을 수상하였다. 강릉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조약돌아동문학회, 해안문학회, 솔바람동요문학회에서...
-
김완성(金完成)의 시집 『결』 은 2002년 도서출판 아티스트에서 발간되었다. 김완성은 강원도 원주군 문막면 동화리에서 출생하여, 춘천교육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 당선, 중앙아동문학상 동시 당선,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문학세계』 시 당선 등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
-
김완성(金完成)의 시집. 『담배 같은 여자』는 1994년 도서출판 아티스트에서 발간되었다. 김완성은 강원도 원주군 문막면 동화리에서 출생하여, 춘천교육대학과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월간문학』 신인상(동시부문) 당선, 중앙아동문학상 동시 당선,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문학세계』 시 당선 등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상(1983...
-
김좌기(金佐起)의 시조집. 『먹을 갈다가』는 김좌기가 1989년 대성문화출판사를 통해 펴낸 시조집이다. 김좌기는 1926년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서 출생하였다. 『시대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시조학회, 한국아동문학연구소, 강원시조문학회, 강릉문인협회, 관동문학회, 강릉오죽문학회, 해안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서예가로도 활동하였으며,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
-
함택균의 소설집. 『비 오는 날의 광상곡』은 1995년 도서출판 북토피아에서 발간되었다. 함택균은 강원도 양양 출생으로 양양중학교와 양양고등학교를 거쳐 강릉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문학세계』에 소설 「달구지」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갈뫼, 발원문학, 관동문학, 열린문학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문학세계 문인회, 강릉문인협회의 임원으로도...
-
김종영(金鍾榮)의 장편 동화집. 『사랑의 종소리』는 1992년 3월 도서출판 아동문예에서 발간되었다. 김종영은 1947년 속초 출생으로 속초영랑초등학교, 속초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1972년 『아동문학』 입선 및 『조선일보(朝鮮日報)』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3월부터 2000년 8월까지 강릉의 연곡초등학교·...
-
조영수(曺永秀)의 시집. 조영수가 1983년 월간문학사를 통해 펴낸 시집이다. 조영수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출생으로 제31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제4회 윤동주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미래시·관동문학회·해안문학회·석우문인회 동인으로, 강릉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이 책은 세로쓰기로 편집되어 있으며, 권...
-
강원도 강릉에서 문단 활동을 하고 있는 이구재의 다섯 번째 시집. 1943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한 시인 이구재는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9년 『시문학』에 「친구야」와 「감자 캘 무렵」이 추천되어 등단한 이구재 시인은 강릉으로 이주한 후 강릉 지역에 관한 작품을 창작하는가 하면 지역 문학 단체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전국 문단에서는 한국문인협...
-
1979~199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던 강릉대학의 학생 문학 단체. 미르월은 문학 창작을 위한 합평회, 동인지 발간 등의 창작 활동을 위한 동아리로 설립되었다. 강릉대학[현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문학 동아리의 명칭 ‘미르월’에 단체의 설립 배경과 목적이 담겨 있다. 미르는 '용(龍)'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며, 월(越)은 '뛰어넘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강원도 강릉에서 문단 활동을 한 수필가. 박종철(朴鍾徹)[1940~2020]은 삼척에서 태어나 성장기를 보냈으며,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다. 1969년 삼척권 문인들로 주축이 된 두타문학회 발기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삼척권에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1년 월간 『수필 문학』에 「남한산성 가는 길」이 당선되면서 수필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92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