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가양리(佳陽里)와 춘문동(春門洞)에서 ‘가(佳)’자와 ‘춘(春)’자를 따 ‘가춘(佳春)’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주리(上酒里)·하주리(下酒里)·가양리·백야동(白也洞)·춘문동의 일부가 통합되어 가춘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강정리(江亭里)와 천포리(泉浦里)에서 ‘강(江)’자와 ‘천(泉)’자를 따 ‘강천(江泉)’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앙암면(仰岩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음리(西音里)·강정리·고촌리(庫村里)·학미동(鶴尾洞)·천포리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강천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괴정리(槐亭里)와 동도리(東道里)에서 ‘괴(槐)’자와 ‘동(東)’자를 따서 ‘괴동(槐東)’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행정리(杏亭里)·동도리·괴정리·족동리(簇洞里)가 통합되어 괴동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1912년에 세워진 장로교 교단으로 ‘예장통합’이라고도 하며, 신학적 성격으로는 보수와 진보를 포용하는 중도적 입장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도하고 성경 말씀을 실천하며, 예배와 성경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5년 11월 23일 청년 2...
-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2동에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소속 출장소. 생산에서 유통 및 소비 과정에 이르기까지 농산물에 대한 종합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9년 1월 농산물검사소로 개소되었으며 1962년 12월 국립농산물검사소로 개칭되었다. 1998년 7월 농업통계사무소를 통합하였으며 1999년 7월에는...
-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교육자. 김웅기는 1903년 10월 26일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서 아버지 김성영과 어머니 이태연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1923년 대소원보통공립학교를 시작으로 교직에 입문하여 1936년 3월 30일 내북보통학교 교장을 거쳐 초평보통학교, 충주남산국민학교, 제천동명국민학교 등의 교장을 역임하였다. 1951년 충주중학교 교감으로 근무...
-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의료인. 김진복의 본적은 충청북도 충주시 용산동 394번지[형설로 158-1]로, 1933년 5월 5일 아버지 김홍식과 어머니 이산증 사이에서 태어났다. 제천동명초등학교, 충주중학교,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1962년 의학 석사학위를 받고, 1966년 의학 박...
-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한 행정가이자 경영인. 김태연은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면에서 태어나 1925년 청주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충주로 이주하였다.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제사회사에서 1년간 기술을 연구하고 돌아와 미창(米倉) 청주지점장을 역임하였다. 1945년 광복 후 충주군수가 되어 혼란기의 경제적 혼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947년에...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논동(論洞)과 강현리(江峴里)에서 ‘논(論)’자와 ‘강(江)’자를 따 ‘논강(論江)’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강현리 상갈동(上葛洞)·하갈동(下葛洞)·논동이 통합되어 논강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능동(陵洞)과 죽암리(竹岩里)에서 ‘능(陵)’자와 ‘암(岩)’자를 따 ‘능암(陵岩)’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능동과 죽암리의 일부가 통합되어 능암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고, 19...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검단리(檢丹里)와 의암리(依岩里)에서 ‘단(丹)’자와 ‘암(岩)’자를 따 ‘단암(丹岩)’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앙암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의암리(依岩里)·검단리·중방리(中方里)와 서암리(西岩里)의 일부가 통합되어 단암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
-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교회 소속 교회. 충주시 대소원면을 비롯한 충주 지역에 복음 선교를 통한 기독교 문화를 창출하여 지역문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15년 충주제일교회에서 개척하여 성장하였으며, 1950년까지는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1950년 이후에 대소원면 대소리 248에 132㎡ 예배당을 건축하고 청년과...
-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대전지방노동청 산하 충주 지청. 근로자의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노사 관계 안정,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1968년 9월 10일 노동청 충주직업안정소로 개소하였다. 1973년 1월 1일에는 노동청 충주지방사무소로, 1981년 4월 8일에는 다시 노동부 충주지방사무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8년 12월 17일 제천고용안정...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대전리에 있는 국도를 관리하는 국가 기관. 충청북도 북부 지역인 충주시·제천시·단양군·음성군·괴산군·증평군 일원의 교통망을 확충·유지·관리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산하 기관이다. 충청북도 북부 지역 일대의 일반 국도 건설 및 유지 관리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5년 6월 15일 건설부 산하...
-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에 있던 광업소. 석회석을 채광·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87년 4월 1일 채광권을 등록하고 회사를 설립하였다. 1999년 5월 3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336번지의 조숙에게로 회사가 이전되었다. 외국에서의 광물 수입이 늘어나면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공해에 대한 민원이 그치지 않아 2007년 7월 31일 폐광되었다....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돈담리(敦潭里)와 산정리(山亭里)에서 ‘돈(敦)’자와 ‘산(山)’자를 따 ‘돈산(敦山)’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사이동(沙伊洞)·돈담리·산정리·연동리(蓮洞里)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돈산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하나님의 성전을 구축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여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함으로써 평화가 가득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1965년 12월 12일 김은수 전도사의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1967년 6월 18일 제2대 교역자 김동찬 전도사가 부임하였다. 같은...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마장리(馬場里)와 연동리(蓮洞里)에서 한 자씩 따서 마련리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장리·다랑골·주막거리·지게미테·연동리의 일부가 통합되어 마련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고, 199...
-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에 있는 지적장애 청소년을 위한 복지 시설. 지적장애 청소년들이 인격적으로 존중받는 공간 속에서 일상생활의 능력을 키우고 직장 생활에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4년 2월 27일 개원하여 송철섭 원장이 취임하였다.2004년 6월 2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복지시설협회에 가입하였다. 2005년 12월 27일 아동시집 『하나 더하기』를...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모정리(毛亭里)와 사점리(沙店里)에서 ‘모(毛)’자와 ‘점(店)’자를 따 ‘모점(毛店)’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앙암면(仰岩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모정리·사점리·동막리(東幕里)·가래골[楸洞]·학미골[鶴美洞]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모점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산계동과 묵밭골의 명칭을 따서 목계라 하였다고 하나 문헌에는 그 이전부터 목계라고도 하였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창말·웃말·묵밭골·건너말 등이 통합되어 묵계동으로 개칭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고, 1995년 1월 1일 중...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목계1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고난과 역경을 순수하게 예수교의 신앙심으로 이겨내고자 설립되었다. 1906년 3월 10일 모 선교사가 설립하였고, 1926년 조선예수장로교회 목계교회로 명의를 변경하였다. 1928년 황해 지역과 충청북도 지역 교회가 합병하여 조선기독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38년 신상철 교사가 담임을 하다가 3년...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율목동(栗木洞)과 학미동(鶴美洞)에서 한 자씩 따서 목미리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앙암면(仰岩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율목동·학미동·사점리(沙店里)·천포리(泉浦里)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목미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
-
충청북도 충주시 목벌동에 있는 화약 보관 시설. 목벌화약고는 일신산업주식회사가 운영했던 동양활석광산에서 활석을 캐기 위하여 채굴하고, 채광에 필요한 화약을 저장하던 1급 화약 저장시설이다. 목벌동 활석광산은 활석, 백운석, 녹니석, 감섬석을 생산하던 곳으로 광석을 캐기 위하여 광석이 있는 곳까지 굴을 만들었다. 광석을 채광하기 위해서는 화약이 필요하다. 따라서...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미곡리(美谷里)와 내동(內洞)에서 ‘미(美)’자와 ‘내(內)’자를 따 ‘미내(美內)’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미곡리·내동·후동(後洞)·장대리(場垈里)의 일부가 통합되어 미내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
조선 후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정착한 무신. 본관은 여흥. 증조할아버지는 사헌부감찰을 지낸 민보명(閔寶命), 할아버지는 판서에 추증된 민함(閔涵)이다. 아버지는 지중추부사를 지낸 민응건(閔應騫)이고 어머니는 선공감(繕工監)을 지낸 이극달(李克達)의 딸 전주이씨이다. 1666년(현종 7) 별시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비변장이 되었다. 이후 도총부도사, 훈련원첨정, 훈련원정, 내금위장...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본복리(本福里)와 당평리(塘坪里)에서 한 자씩 따서 본평리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본복리·유량리(有良里)·당평리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본평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고, 1995년...
-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오량리에 있는 대한불교 법륜종 소속 사찰. 우리나라 중부권에 위치한 봉은사는 일찍이 『부모은중경』을 통해 부모의 소중함을 가르쳤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겨 정성을 다해 조상과 부모를 섬기고 봉양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2004년 5월 봉은사 중창불사를 완료하였고, 서성우 스님이 주지로 취임하였다. 2006년에 납골당도 개설하였다...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사이동(沙伊洞)과 풍미동(豊美洞)에서 ‘사(沙)’자와 ‘미(美)’자를 따 ‘사미(沙美)’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산정리(山亭里)·사이동·풍미동·연동리(蓮洞里)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사미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마련리에 있는 채석 광산. 건축자재용 바닥재, 고령토, 장석, 정원석 등을 채산·생석·판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8년 11월 26일 광업권을 획득하였다. 2002년 5월 23일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726번지에 있는 거광산업에 광업권이 넘어갔다가, 2004년 4월 27일 유연희에게 다시 광업권이 이양되었다. 2016년 현재 사무실 근무 직...
-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하나님께 예배하고, 성경 교육과 상호간의 친교로 우의를 다지며, 지역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32년 서명석 장로의 집에서 첫 예배를 시작하였다. 1936년 서명석 장로의 집터에 흙벽돌 초가 33㎡를 건축하였고, 1968년 이종현 목사 때 흙벽돌 기와 33㎡를 건축하였다. 1969년 이성모...
-
일제강점기 충주군수를 역임한 행정가이자 교육자. 서회보는 1849년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에서 태어났다. 1907년(순종 1) 12월에 영동군수로 재임하다가 충주군수로 전임하였으며, 1908년 3월 공립충주보통학교 교장을 겸임하게 되었다. 충주군수로 있을 때 많은 시설을 만들고 보수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을 잘 보살펴 많은 칭송을 받았다. 1911년에 서회보의 공적을...
-
충청북도 충주시 용산동에 있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소속 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는 1954년 5월 1일 서울에서 문선명 선생에 의해 창설되었다. 1963년 5월 31일 정부에 사회단체로 등록되었다. 교리서로는 1957년 8월 15일 『원리해설』이 출판되었으며, 1966년 5월 1일 『원리해설』을 보완한 『원리강론』이 나왔다. 종교와 사상, 민족과...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신대리(新垈里)와 구만리(九萬里)에서 ‘신(新)’자와 ‘만(萬)’자를 따 ‘신만(新萬)’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대리·구만리·가자동(柯子洞)·두리(斗里)·탄방리(炭坊里)·미곡리(美谷里)·족동(簇洞)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신만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신태학의 본관은 평산(平山)으로,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나 의당 박세화에게 배웠다. 1908년(융희2) 43세로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대덕리로 옮겨와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주권 회복을 위해서는 인재의 양성이 필요하다고 결심하여 평생 후학을 기르는 데 힘을 기울여 왔다. 당시 일본인들이 부산과 서울 간...
-
충청북도 충주시에 속하는 행정구역.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앙암면(仰岩面)과 복성면(福城面)에서 ‘앙(仰)’자와 ‘성(城)’자를 따 앙성면(仰城面)이 되었다. 본래 중원군 지역으로, 앙암면이라 하여 말암(末岩)·검단(儉丹)·중방(中方)·서음(西音)·저전(楮田)·강정(江亭)·고촌(庫村)·학미(鶴尾)·천포(泉浦) 등 14개 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과 함께 하려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1984년 7월 5일 김옥희 목사가 건립하였다. 2대는 고재경 목사이며, 3대 박윤식 목사가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 매일 새벽 5시에 새벽기도회가 있다. 주일에는 오전 9시에 교회학교 어린이 예배 및 중고등부 예...
-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사업가. 어윤희는 1878년에 어현중의 딸로 태어났다. 1894년(고종 31) 결혼하여 3일 만에 남편이 동학군으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고 2년 후에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하여 개성으로 이주하였다. 1910년에 개성 북부교회 교인이 되었으며, 1912년 미리흠여학교 기예과에 입학하였다. 학교 졸업...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용산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 감동 있는 예배, 행복한 교제가 있는 교회, 열정 있는 선교,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교인 성숙, 이웃을 향한 섬김의 교회가 되기 위해 건립되었다. 1954년 6월 26일 교회를 창립하였다. 1956년 10월 첫 예배당을 현 엄정초등학교 뒤에 신축하...
-
충청북도 충주시에 속하는 행정구역. 억정사에서 엄정면이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원래 이곳에 엄정사라는 사찰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현재 엄정사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는 없으나 엄정면이라는 이름도 억정사 보다는 엄정사라는 사찰 이름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본래 중원군 지역으로, 엄정면이라 하여 노곡(蘆谷)·능리(陵里)·태산(台山)·율리(栗里)·산계(山溪)·상론(...
-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엄정섭은 1885년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문숭리에서 태어났으며, 일제강점기에 충청남도 청양군 적곡면 은곡리로 이주하였다. 충청남도 광복단 지부장이 되어 동지를 규합하고 독립운동 자금과 무기류를 공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다. 1917년에는 친일파 장승원을 처단하고 친일분자들에게는 각성의 뜻으로 경고문을 붙여...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지역이라 영죽리라 하였다고 한다. 본래 충주군 앙암면(仰岩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가는골·큰골·요골·너른이·뒷골[後谷]·산막(山莫)·음촌(陰村)·양촌(陽村) 등이 통합되어 영죽리로 개편되었다. 앙성면 면소재지가 영죽리에 계속 있다가 1936년 7월 21일 교통이 불편하여 용포리...
-
충청북도 충주시 용산동에 있는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소속 교회.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는 2005년 7월 1일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에서 바뀐 명칭이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몰몬교)는 1930년 미국에서 조셉 스미스 소년에 의해 창시되었다. 우리나라는 1951년 김호직 박사가 침례를 받고 귀국하여 부산에서 집회를 가짐으로써 시작되었다. 정확히 번역된...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내룡리(內龍里)와 신대리(新垈里)에서 ‘용(龍)’자와 ‘대(垈)’자를 따 ‘용대(龍垈)’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당리(龍堂里)·내룡리·신대리·하남리(河南里)·궁평리(宮坪里)·풍미리(豊美里)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용대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용현리(龍峴里)와 토산동(兎山洞)에서 ‘용(龍)’자와 ‘산(山)’자를 따 ‘용산(龍山)’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토산동·법현리(法峴里)·향림동(香林洞)·목동(牧洞)·용현리·장대리(場垈里)의 일부가 통합되어 용산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용당리(龍當里)과 월포리(月浦里)에서 ‘용(龍)’자와 ‘포(浦)’자를 따 ‘용포(龍浦)’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갈치리(葛峙里)·월포리·용당리의 일부가 통합되어 용포리로 개편되었다. 1936년 영죽리에 있던 면사무소가 교통의 편리함 때문에 옮겨와...
-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무신. 본관은 단양(丹陽). 자(字)는 애지(愛之). 증조부는 밀직부사를 지낸 우팽(禹伻)이며, 조부는 밀직사사를 지낸 우복생(禹福生)이다. 아버지는 병조참의를 지낸 우효정(禹孝征)이고, 어머니는 안악양씨(安岳楊氏)로 만호(萬戶) 양춘백(楊春伯)의 딸이다. 1491년(성종 22)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1498년(연산 4)에는 중시 병과 제10인자로 급...
-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단양(丹陽). 할아버지는 지도평의사사(知都評議使司) 우경절(禹慶節)이며, 할아버지는 문하시중 우중대(禹仲大)이다. 아버지는 문하시중 우천석(禹天錫)이며, 부인은 군부인(郡夫人) 청풍김씨 감문위대호군 김현창(金鉉昌)의 딸이다. 장자는 우수생(禹壽生)이며, 둘째는 호군 우덕생(禹德生)이고, 셋째는 판밀직사사상호군 우복생(禹福生)이며, 넷째는 우소생(禹小生)...
-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소속 선교 단체.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에 따라 여호와 하느님의 이름과 말씀, 그리고 지존함을 증거하고, 모든 사람의 정신적·도덕적 향상을 위하여 일함을 목적으로 한다. 1957년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가 처음 충주에 전파되었고, 1969년 충주시 충인동의 한 사무실을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왕국회관으로 사용하기 시작했...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원당리(院堂里)와 월곡리(月谷里)에서 ‘원(院)’자와 ‘곡(谷)’자를 따 ‘원곡(院谷)’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원당리·월곡리·옥성리(玉城里)·유현리(杻峴里)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원곡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유봉교회는 엄정면 유봉리 221번지[유봉길 251]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소속의 규모가 작은 교회로, 충주 지역에서는 가장 이른 1903년에 건립된 기독교 교회이다. 하나님의 성전을 구축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평화가 가득한 나라를 만드는 등 일제강점기의 기독교 탄...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유등리(柳等里)와 중봉리(中峰里)에서 ‘유(柳)’자와 ‘봉(峰)’자를 따 ‘유봉(柳峰)’이 되었다. 1583년(선조 16)부터 밀양박씨가 들어와 살았다고 하나 후대는 없고 경주이씨가 이거하여 14대를 살아오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유등리·중...
-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시인이자 교육자. 유재형은 1907년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에서 태어났다. 1927년 청주공립학교를 졸업하고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의 서기 겸 기수로 임용됐다. 1931년 제천군 농회 기수를 지냈으며, 1934년부터 진천, 괴산, 충주 등지에서 근무하였다. 1946년 3월 충주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952년...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율리(栗里)와 능리(陵里)에서 ‘율(栗)’자와 ‘능(陵)’자를 따 ‘율능(栗陵)’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충주군 엄정면 율리·능리·노곡리(蘆谷里)·태산동(台山洞)이 통합되어 율능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
-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한 교육자이자 아동문학가. 이오덕은 1925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1943년 영덕농업학교를 졸업하였다. 1944년 교원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청송 부동공립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학교에서 근무하였다. 1971년 경상북도 문경군 김룡초등학교 교감, 1973년 경상북도 봉화군 삼동초등학교 교장, 1982년 경상북도 성주...
-
충청북도 충주시 목벌동에 있는 활석 및 백운석 생산업체. 활석은 제지, 제약, 섬유, 기계, 식품, 루핑, 화장품, 미술 공예품, 고무, 도로, 요업 등 다양한 재료로 사용되며 백운석은 세제, 페인트, 기능성 몰탈 아스팔트, 휄타, 인테리어 용재, 인조 대리석, 건축용 마감재, 방카사(백모래) 등으로 사용된다. 국내 유일의 활석 광산으로, 건설용 석재와 산업용 활석 및...
-
일제강점기 충주군수를 역임했던 행정가. 전석영(全錫永)은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8년 공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서 중추원 부문에 명기되어 있다.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난 전석영(全錫永)은 1921년 중추원이 개편되어 각 지방의 유력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할 때 중추원참의에 임명되었다. 이후 괴산군수와 영동군...
-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체육인이자 기업인. 정상희는 노은초등학교와 양정중학교를 거쳐 1930년 중국 상하이교통대학 1년을 수료하고 1935년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39년 협신산업상사 대표를 지냈으며, 1949년 삼호방직 부사장을 지냈다. 1957년 제일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사장을 거쳐 1968년 삼호방직무역주식회사 회장에 취임하였다. 1969년...
-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서예가. 정태오는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학과 서예를 배웠는데, 당시부터 서예에 소질이 뛰어나 배일 사상이 강한 유학자였던 효제(曉齊) 최한구(崔翰求)에게 전통적 수련 방법으로 서예를 익히게 되었다. 그 후 청년기에는 농사에 전념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사회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재직하던 검찰청에서 퇴직한 정태오는 서울에 있는 동양문화연구소에...
-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행정가이자 정치인. 조대연은 19세까지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고, 1908년 장예원 전사판위관 5등직에 임명되었다. 신학문에 뜻을 두고 1912년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기업에 종사하였으며, 목계금융조합장·충북엽연초경작조합(현 충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을 역임하면서 낙후된 농촌의 소득증대와 생활개선운동에 앞장섰다. 광복 후 1947년 미소공동위원...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조대리(釣臺里)와 벌천리(伐川里)에서 ‘조(釣)’자와 ‘천(川)’자를 따 ‘조천(釣川)’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조대리와 비내리·비내·사기점·청산이골 등이 통합되어 조천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
-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선교 사업을 수행하고,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양로, 보육, 아동복지, 장학 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48년 11월 24일 최용복 집에서 예배를 드린 것이 모태였다. 1949년 3월 2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4회 충북노회에서 설립인가를 받았다. 1960년 2월 17...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대전리에 있는 조립식 텐트하우스 제조업체. 내부 기둥 없이 강풍과 폭설에 견딜 수 있는 고강도이면서 고정과 이동이 가능한 조립식 텐트하우스를 제조, 판매, 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2년 4월 7일 주원엔지니어링을 설립하여 5월 1일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92년 8월 31일 전문건설업 면허(철물공사업)를 획득하였...
-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에 있는 중부지방산림청 산하 국유림 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충청북도 충주시·음성군·진천군·괴산군·증평군의 국유림을 관리하는 국가 기관이다. 사유림 매수를 통해 국가 직영 임지를 확대하고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1년 6월 21일 공주영림서 충주관리소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1월 1일 중부지방산...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중방곡리(中方谷里)와 저전리(楮田里)에서 ‘중(中)’자와 ‘전(田)’자를 따 ‘중전(中田)’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앙암면(仰岩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중방곡리·서음리(西音里)·저전리·강정리(江亭里)의 일부가 통합되어 중전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지장리(智庄里)와 삼당리(三堂里)에서 ‘지(智)’자와 ‘당(堂)’자를 따 ‘지당(智堂)’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장리·삼당리·하지장·상지장·벌말이 통합되어 지당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에 있는 장묘 시설. 재단법인 진달래추모공원은 정부 시책에 호응하여 현대적 공원묘지 조성 및 납골당을 건립하여 한국 고유의 미풍양속을 보존하며, 주위 환경의 미화 조성과 유지 관리를 도모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하고자 1982년 3월 25일 충청북도로부터 묘지설치허가를 받았다. 1983년 11월부터 1999년 3월까지 9회에 걸쳐 55...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추평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하느님처럼 부활한 예수님을 본받고자 성령을 찬미하는 예배를 드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55년 4월 20일 교회를 창립하였다. 1973년 1월 최종락 전도사가 부임하였으며, 1976년 11월 현재의 성전을 건축하였다. 1976년 이상숙 전도사, 1990년 김창길 목사, 1997년 진...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추동(楸洞)과 탑평리(塔坪里)에서 ‘추(楸)’자와 ‘평(坪)’자를 따 ‘추평(楸坪)’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추동·탑평리·명지동(明池洞)·직동(直洞)과 춘문동(春門洞)·옥성리(玉城里)의 일부가 통합되어 추평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
충청북도 충주시 용두동에 있는 사과 가공식품 판매업체. 충주 지역의 산업 경쟁력 증대와 자립형 지방화를 목적으로 하는 충주사과가공진흥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충주사과 가공식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7년 4월 24일 지식경제부에서 지역연고진흥사업으로 충주사과가공진흥사업이 지원 대상 사업으로 책정 받아, 2007년 5월 31일 전문가의 컨설팅이...
-
충청북도 충주시 금릉동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경제 단체. 충주 지역의 상공업 환경 개선 및 발전과 회원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여 상공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상공업 진흥 및 교류 확대와 각종 정보 제공을 통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62년 11월 6일 충주상공회의소 발기인 총회를 열어 1963년 6월 15일 충주시 성서동 1...
-
충청북도 충주시 금릉동에 있는 새마을운동 단체.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새마을 운동의 전개를 통하여 충주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4년 3월 15일 새마을운동 충주시지회로 설립되었으며 초대 천태성 회장이 취임하였다. 1989년 4월 24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충주지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5년 1월 1일 시·군 통합에 따라 중원군지회와 통...
-
충청북도 충주시 목벌동에 있는 시립 장묘 시설. 충주시 화장장은 충주 시민의 장례에 대한 의식 전환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하여 장례 문화를 개선하고, 장례 시설인 화장장과 납골당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충주시에서 건립하였다. 1967년 10월 31일 충주시 안림동 산 57-38번지에 화장장 정수원을 건립하여 사용하였으며, 2000년 1월부터...
-
충청북도 충주시 지현동에 있는 여학생 전용 공공 기숙 시설. 충주여학사는 지현동 228번지[사직산15길 9]의 충주시장 관사(官舍)를 활용한 기숙시설로서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여학생의 편의를 위하여 충주시에서 설립한 생활관이다. 2002년 충주시장 이시종이 먼 거리에서 통학하는 여학생들의 통학시간 불편과 오후 9시 이후 시내버스가 끊겨 위험하고 불편한 점...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동에 있는 우편·금융·체신 기관. 우체국은 국장의 지위에 따라 4급(서기관국), 5급(사무관국), 6급(주사국), 7급(주사보국)으로 분류되거나 기능에 따라 체신청, 우편집중국, 집배국, 무집배국으로도 분류된다. 또한 설립 주체에 따라 일반우체국, 별정우체국, 우편취급소 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4급과 5급우체국은 총괄국으로서 기초 자치 단체 단위로...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동에 있는 공공 기숙 시설. 1995년 충주시와 중원군이 통합된 후 농촌의 먼 거리에서 통학하는 남학생들의 시간적 손실과 시내버스가 끝난 오후 9시 이후 학생들의 통학 불편 및 경제적 손실을 해소하고 오로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1972년 2월 문화동 487번지에 있던 충주시 보건소를 이전시키고 농촌 학생을 위한 충주학사를...
-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에 있는 물류업체. 충주시 기업도시 유치에 대비한 물류 관리 현대화와 물류 혁신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4년 7월 1일 조범식이 설립하였다. G&P 물류는 전국의 일반 화물 운송 업무를 주선하고 물류 네트워크를 구성, 상호 간의 물류를 연계하여 효율적 물류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신개념 물류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