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800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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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元燮 |
영어공식명칭 | Lee Wonsub |
이칭/별칭 | 파하(巴下)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강원도 철원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원희 |
출생 시기/일시 | 1924년 06월 30일 - 이원섭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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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43년 - 이원섭 혜화전문학교 불교학과를 졸업 |
활동 시기/일시 | 1949년 - 이원섭 『문예』지에 「언덕에서」 외 2편이 추천을 받아 등단 |
활동 시기/일시 | 1953년 - 이원섭 시집 『향미사』 간행 |
활동 시기/일시 | 1959년 - 이원섭 시집 『담배파이프』 간행 |
활동 시기/일시 | 1966년 - 이원섭 시집 『이 밤의 밀어』 간행 |
활동 시기/일시 | 1979년 - 이원섭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선임 |
활동 시기/일시 | 1985년 - 이원섭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역임 |
활동 시기/일시 | 2001년 - 이원섭 시집 『내가 뱉은 가래침』 간행 |
몰년 시기/일시 | 2007년 11월 09일 - 이원섭 사망 |
출생지 | 내대리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 |
거주|이주지 | 서울 - 서울특별시 |
수학|강학지 | 경기고등학교 - 서울특별시 |
수학|강학지 | 혜화전문학교 - 서울특별시 |
묘소|단소 | 상사리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 |
성격 | 시인|학자 |
성별 | 남 |
대표 관직|경력 |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
[정의]
강원도 철원 출신의 시인이자 불교학자.
[활동 사항]
이원섭(李元燮)[1924~2007]은 1924년 6월 30일 지금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파하(巴下)이다.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1943년 혜화전문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뒤 마산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 1948년 『예술조선』 현상 공모에 응모하여 「기산부(箕山賻)」·「죽림도(竹林圖)」 등이 당선되었으며, 1949년 『문예』지에 「언덕에서」 외 2편이 서정주(徐廷柱)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등단하였다.
1953년 6·25전쟁 당시 남해 가덕도에 2년간 머물며 쓴 50~60편의 시를 묶어 시집 『향미사(響尾蛇)』를 출간한 뒤 상경하여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79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선임되었고, 1985년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80년에는 만해의 『불교대전』을 역주하였고, 1982년에는 『법화경(法華經)』을 우리말로 옮겼다. 『선시(禪詩)』·『당시(唐詩)』·『노자(老子)』·『장자(莊子)』·『논어(論語)』 등을 번역하기도 하였다. 2007년 11월 9일 사망하였다.
[학문과 저술]
이원섭의 저서로는 시집인 『향미사(響尾蛇)』·『담배파이프』[1959]·『이 밤의 밀어(密語)』[1966]·『내가 뱉은 가래침』[2001]과 『법구경의 진리』, 『깨침의 미학』, 『자서록(自敍錄)』, 『현대인의 불교』 등이 있다. 이원섭의 시는 간결한 시어로 일상의 허무감과 절망적인 현실 상황을 초탈한 정신의 경지로 승화하고 있으며, 불교와 도교사상의 색채를 짙게 띠고 있다. 첫 시집 발표 이후에는 불교에 더 관심을 갖고 불교 경전 공부와 번역에 심혈을 기울여 우리나라 불교계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생 마음공부가 중요하다는 주장을 실천한 학자이기도 하다.
[묘소]
이원섭의 묘소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에 있다.
[상훈과 추모]
이원섭은 1960년 한국문학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