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자 > 제주도 취락에 관한 지리학적 연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에서 운영하는 농어촌 자연생태마을. 예래생태마을은 국도 12호선과 서부산업도로가 만나는 서귀포 관문에 위치한 곳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해안절경을 간직한 농어촌생태 체험마을이다. 전체 가구의 80%가 농가로, 감귤 산업과 어업을 주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농어촌 모습을 원형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마을에는 상징적 존재인 군산이 자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운영하는 어촌 체험마을. 어촌체험마을은 2001년부터 어촌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등의 자원을 관광자원화해 어업인에게 어업 외 관광 소득을 창출하고 도시민에게는 휴식과 체험 및 학습 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위미1리 어촌체험마을은 총면적 12,750,000㎡로, 해안은 수심이 깊어 선박 접안이 쉬운 국가 어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운영하는 어촌 체험마을. 어촌 체험마을은 2001년부터 어촌의 자연 경관, 전통문화 등의 자원을 관광자원화해 어업인에게 어업 외 관광 소득을 창출하고, 도시민에게는 휴식과 체험 및 학습 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중문어촌마을의 해안에는 해식애와 사빈[해수욕장], 그리고 주상 절리와 해식동이 해안을 따라 분포하여 천혜의 자연 경...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역에서 동성동본의 사람들로 형성된 마을. 집성촌은 성(姓)과 본관(本貫)이 같은 부계의 혈족들이 한 마을에 대대로 거주하면서 마을의 인적 구성뿐만 아니라 운영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족 마을이다. 이를 ‘동성촌(同姓村)’이라고도 한다. 마을을 주도하는 성씨가 상대적으로 결속하면서 토성과 세거 성씨가 중심이 된 동족 마을이 발달하게 되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에서 운영하는 어촌체험마을. 어촌체험마을은 2001년부터 어촌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등의 자원을 관광자원화하여, 어업인에게 어업 외 관광 소득을 창출하고 도시민에게는 휴식과 체험 및 학습 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하예어촌체험마을 해안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안 절경이 많고 마을 북쪽에 군산이라는 오름이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