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연속 촬영한 내용을 필름에 담아 영상으로 보여 줌으로써 감동을 주는 예술의 한 장르. 영화 예술은 다른 예술 부문과 달리 인천이 갖고 있는 독자성만으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초기 인천에서 제작된 영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문화 영화로는 건설 영화사[대표 최철]가 1946~1948년에 제작한 「무형의 악마」[이금용 출연], 「조국을 위하여」[손용진 출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1동에 있는 예술 영화 전용 영화관. 영화 공간 주안은 복권 기금 지원으로 지방 자치 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1동에 세워진 예술 영화 전용 공간이다. 98~150석 규모의 예술 영화관 4개와 다목적 ‘컬쳐팩토리’관 1개를 갖추고 수준 높은 예술 영화와 다양한 저예산 영화는 물론 주부와 노인을 위한 추억의 영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