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종교 개혁을 계기로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분리되어 성립되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에서 현재 활동 중인 그리스도교의 분파. 개신교는 16세기 종교 개혁을 계기로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다양한 그리스도교의 분파를 총칭한다. 개신교는 ‘구습에 항의한다.’라는 뜻의 ‘프로테스탄트’ 또는 ‘프로테스탄트 교회’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개신 교회’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주변 지역보다 높은 자연 지형.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는 수봉산[107.2m]이 독립 구릉을 형성하고 있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남쪽으로는 문학산[217.12m]이 동서 방향으로 대략 5㎞ 정도로 뻗어 있으면서 독립된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문학산을 경계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나뉜다. 문학산과 북쪽의 승기산[122m] 사이가 인천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숭의 로터리를 기점으로 하여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 중봉 대로 교차점까지의 도로. 샛골로라는 이름은 옛 샛골 마을을 통과하는 도로여서 붙었다. 샛골로는 연장 2,550m, 왕복 2차선으로 숭의 로터리 부근에 있는 숭의 공구 상가 입구는 일방통행로이다. 샛골로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간은 숭의 로터리를 기점으로 인중로 16번길과 석정로 40번길 교차점까지이...
1998년 장석남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과 관련된 가슴 아픈 기억과 추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시. 「오동나무가 있던 집의 기록」은 솔 출판사에서 1998년 출간한 시집 『젖은 눈』에 수록되어 있는 시로 1과 2, 두 편이 실려 있다. 작가인 장석남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 2동에서 살았던 10년간의 삶이 기록된 시이다. 시집 『젖은 눈』의 구성은 자서, 1부, 2부, 3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활동한 국가 무형 문화재 제61호 은율 탈춤의 기능 보유자. 은율 탈춤은 봉산 탈춤, 강령 탈춤과 더불어 황해도 3대 탈춤으로 손꼽힌다. 은율 탈춤은 어떤 반란 사건 때 사람들이 섬에서 나오면 얼굴을 가리기 위해 탈을 쓴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은율 지방의 지리적 형세로 인한 액을 막고자 탈춤을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은율 탈춤은 1978년 국가 무형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