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장애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바래미 야학는 교육권에서 소외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의 장애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11월 19일에 출범한 단체이다. 바래미는 ‘바람을 갖는 사람’,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의 꿈은 장애인이 교육받을 수 있고, 노동할 수 있으며, 차별받지 않는 세상...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지역 시민 단체. 인천 사람 연대는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공동체를 위해 나눔 운동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고자 설립되었다. 2005년 3월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공동체 건설과 나눔 운동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연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여 2006년 6월 인천 사람 연대 출범에 함께할 단체들이 협의를 시작하였다. 2006년 7년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