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미추홀구 숭의동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엮은 이야기책. 『숭의동 골목, 사람, 그리고 이야기』는 2009년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주민 20여 명의 삶과 일상의 이모저모를 듣고서 엮은 이야기책이다. 45세 우표사 사장부터 90세 할아버지에 이르는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