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전기 백자항아리와 백자사발. 백자항아리 백자사발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소재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조선 전기에 제작된 식기이다. 정확한 출토지는 알 수 없으나 태토와 유태의 색도 유사하여 두 유물은 같은 시기에 제작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무덤 출토품 중에서 비슷한 기형의 백자항아...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시대 분청사기 접시. 분청도장무늬접시는 조선 시대 15세기에 제작된 양질의 수준의 접시이다. 이 유물의 구체적인 제작지와 출토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소재의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분청사기는 조선 시대인 15세기부터 16세기 전반에 제작된...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동기 시대의 토기. 붉은간토기는 그릇의 모양을 만든 뒤 토기 표면에 산화철을 바르고 매끄러운 도구로 반들거리게 잘 문질러 구운 토기이다. 2020년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붉은간토기의 형태는 바닥이 둥근 항아리 형태이고 짧은 목에 아가리가 나팔...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의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토기. 한반도 중서부 지역인 서울특별시 암사동 일대에서 출토된 신석기 시대에 나타나는 토기이다. 2020년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토기 겉면에 빗살 모양의 무늬새기개로 눌러 찍거나 그어 새긴 각종 기하학적 무늬가 베풀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숭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있는 유종길 무덤 출토 청화백자 묘지. 청화백자(靑畵白瓷) 유종길묘지(柳宗吉墓誌)는 2020년 9월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보관 중인 묘지이다. 출토지는 미상이며 지름이 17.0~17.1㎝인 청화백자 원판의 형태를 띠고 있다. 한쪽 면에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12행 189자의 한자가 기록...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의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의 청화백자 묘지. 청화백자 이정여 묘지의 주인공인 이정여(李正輿)[1591~1620]의 자는 명부(明夫), 호는 노은(鑪隱)으로 전주 이씨(全州李氏) 노은공파(鑪隱公派)의 시조이다. 이정여는 세종대왕의 13자인 밀성군(密城君) 이침(李琛)의 6대손이며, 사헌부 장령을 역임한 동고...